
리프트바운드 공식 사이트가 9월 2일 「리프트바운드(Riftbound)」 한국어판의 정식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2026년 9월 18일 첫 세트 오리진이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 이벤트와 구매 가능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두 곳에서 이벤트가 열린다. Gen.G GGX는 9월 18일~23일, 아이파크몰 용산점 3층 도파민 스테이션은 9월 18일~30일이다. 두 곳에서 리프트바운드 플레이 방법을 배우고 한국어판 오리진 제품 전체를 구매할 수 있다. 방문자는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당첨 기회도 얻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다.

또한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컬렉션이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첫걸음 중 하나로 소개됐다. 2025 월드 챔피언이 직접 선택한 챔피언과 서명이 담겨 있다.
한국 한정 카드 3종
공식 페이지는 한국 정식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카드 3종을 공개했다. 출시 이벤트로 획득하는 프로모션 카드 2종과, 한국어판 오리진 팩에서만 나오는 오버넘버 아리 카드다.


공식 페이지는 앞으로 부스터 팩에 한국어 한정 카드를 자주 선보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세트 일정
오리진 다음 세트는 스피릿포지드로 한국에는 12월 출시된다. 이후 2027년 한 해 동안 언리시드(세트 3)부터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세트 9까지 총 7개 세트가 한국에 출시되며, 2028년 초 10번째 세트 출시 시점에 한국어판 일정을 글로벌 일정과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T1 플레이어 번들도 올해 말 다른 지역과 동일한 시점에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 스탠다드 포맷
한국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는 기본적으로 한국어판 스탠다드 포맷을 따른다. 정식 출시된 한국어판 세트로 구성되는 임시 포맷으로, 9월 18일에는 오리진 카드가 포함되고 12월 스피릿포지드 출시 시 오리진 + 스피릿포지드로 확장된다. 글로벌 금지 카드 목록은 한국어판 스탠다드 포맷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플레이어와 상점이 원할 경우 글로벌 스탠다드 포맷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회는 매주 진행되는 넥서스 나이트가 출발점이며, 12월에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첫 번째 투어 대회가 시작된다. 넥서스 나이트에서는 한국어판 GG EZ 티모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확인되지 않은 것 — 한국어판 리프트바운드의 가격·구매처·참여 위치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식 페이지는 "한국어판 리프트바운드 구매처, 가격 및 참여 위치 정보 또한 9월 18일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라고만 적었다. 유통과 관련해서는 한국의 주요 TCG 매장이 핵심 기반이며, 이에 더해 Gen.G GGX를 비롯한 주요 PC방 거점과 협력해 이 PC방들이 플래그십 매장으로서 리프트바운드 전용 공간과 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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